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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0707

shining days

by 구름아저씨. 2009. 7. 7. 22:4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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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 시간 퇴근 후에 잠시동안의 산책은 기분을 좋게 해 주는 것 같아요.  아직 저녁 햇살이 몸을 감고 있을 시간에 아내와 함께 동네 한 바퀴를 돕니다.  '으이그 저놈의 카메라....'   그래도 저는 이뻐라 합니다.  (꽃은 꺽지 않았어요.  ^___^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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