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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삼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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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7. 2. 20. 22: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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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요일만 되면(가끔은 일요일도) 다른데 안가고 가는 곳.  우연하게 알게 된 고기 음식점인데, 돼지고기를 먹으면 안되는 아내의 체질에 의해 외식장소로 대체되어 버렸다.  -0-  고기와 함께 나오는 살짝 얼린 동치미 국물이 시원하고, 얇게 썰어 과일소스에 재운 우삼겹은 굽자 마자 야들야들해져 그 맛이 일품이다.   색깔 좋구나....  게다가 이곳 사장님이 미인이시라는거. ^^;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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