케익
2007.04.23 by 알 수 없는 사용자
빈이 생일날. 고구마케익을 팔던 크라운베이커리가 사라지고 안경점이 들어서는 바람에 엄한 생과일 케익이 올라왔다. 빈이나 아내나 다 아쉬웠던.. " 허니, 우리 이제 케익 사지 말자 " 그래도 빈인 생일에 케익이 없으면 분위기 안난다며 극구 반대를 ^^; 맛은.... 기억 안남.
snap 2007. 4. 23. 22: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