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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암동, 플랫274

shining days

by 구름아저씨. 2011. 2. 15. 00:0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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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오기..딱딱하고 따뜻한 나무 의자에 여럿이 함께 앉아 아침 햇살 받으며 쓸데없는 수다떠는 모습을 그려 봅니다.  
물론,
조청에다가 잘 구운 가래떡을 찍어 먹으면서 말이예요.   :)

- 서울, 부암동 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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