090810
2009.08.10 by 구름아저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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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07.10 by 구름아저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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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07.07 by 구름아저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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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06.01 by 구름아저씨.
shining days 2009. 8. 10. 23:03
비가 내리고 나서 날이 말끔해지면 쪼르르 달려갑니다. 빗물이 마르기 전, 빗방울이 다 흘러 내리기 전에 담고 싶거든요. 게다가 햇살까지 살짝 비춰준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답니다. 비개인 오후 :)
shining days 2009. 7. 10. 00:26
저녁 시간 퇴근 후에 잠시동안의 산책은 기분을 좋게 해 주는 것 같아요. 아직 저녁 햇살이 몸을 감고 있을 시간에 아내와 함께 동네 한 바퀴를 돕니다. '으이그 저놈의 카메라....' 그래도 저는 이뻐라 합니다. (꽃은 꺽지 않았어요. ^___^)
shining days 2009. 7. 7. 22:47
shining days 2009. 7. 7. 22:45
snap 2009. 6. 1. 22:4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