푸른하늘과 흰구름
2007.05.06 by 알 수 없는 사용자
선
2007.05.02 by 알 수 없는 사용자
케익
2007.04.23 by 알 수 없는 사용자
겨울풍경
2007.02.20 by 알 수 없는 사용자
우삼겹
2007.02.02 by 알 수 없는 사용자
토요일 오후의 풍경
2007.02.01 by 알 수 없는 사용자
낙엽 그리고 겨울..
2007.01.31 by 알 수 없는 사용자
shining days 2007. 5. 6. 18:18
하얗게 띠를 두른 구름이라고 생각했는데, 비행기가 지나갔던 것인지 구분이 안되었다. 기억은 가물가물 하지만, 필름이라 더 느낌좋은. :) 그대와 내가 돌리고 있는 줄넘기 놀이에 신호등이 뛰어들 준비 중...
snap 2007. 5. 2. 10:45
빈이 생일날. 고구마케익을 팔던 크라운베이커리가 사라지고 안경점이 들어서는 바람에 엄한 생과일 케익이 올라왔다. 빈이나 아내나 다 아쉬웠던.. " 허니, 우리 이제 케익 사지 말자 " 그래도 빈인 생일에 케익이 없으면 분위기 안난다며 극구 반대를 ^^; 맛은.... 기억 안남.
snap 2007. 4. 23. 22:11
2008이전/풍경 2007. 2. 20. 22:15
토요일만 되면(가끔은 일요일도) 다른데 안가고 가는 곳. 우연하게 알게 된 고기 음식점인데, 돼지고기를 먹으면 안되는 아내의 체질에 의해 외식장소로 대체되어 버렸다. -0- 고기와 함께 나오는 살짝 얼린 동치미 국물이 시원하고, 얇게 썰어 과일소스에 재운 우삼겹은 굽자 마자 야들야들해져 그 맛이 일품이다. 색깔 좋구나.... 게다가 이곳 사장님이 미인이시라는거. ^^;
snap 2007. 2. 20. 22:11
자알 익은 낙엽도 아니고;; 새파란 플라타너스 잎이 뒹굴긴 하지만 겨울이라.. 춥다!! 초 겨 울 - 그 싸늘함
snap 2007. 2. 2. 12:15
찬 바람이 싸늘하지만, 내 친구 비둘기들이 배고플까봐 나왔어요. 얘들아~~ 이거 먹어 ^^
snap 2007. 2. 1. 12:01
매 탄 공 원
snap 2007. 1. 31. 13:39